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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맛, 파리
글쓴이
민혜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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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혜련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가. 인간이 사는 현상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어지는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미지의 경험은 그녀를 매혹한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를 더하는 T형 인간이야말로 르네상스적인 보편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삶의 행보도 다채롭다.

작가 민혜련은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캉(Caen)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를 수료하면서 10여 년간 파리지엔의 삶을 살았다. 와인과 프랑스 요리에 매료되어 귀국 후에 국내 최초의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작은 프랑스(La Petite France)’를 창업하여 프랑스의 맛을 널리 알렸다. 이 시절 와인의 매력에 심취하여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와인의 발효공정”에 관한 논문을 썼다. 대학과 기업체에서 와인 및 유럽문화뿐 아니라 과학사를 강의하면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르네상스의 의미였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몇 바퀴나 돌면서 유럽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였고,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현재 기획사 엘리욘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에 『게스트하우스 France』, 『일생에 한 번은 파리를 만나라』, 『파리 예술 기행』, 『관능의 맛 파리』, 『프랑스 요리의 역사』, 『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빛과 꽃의 세기』, 『와인 양조학(공저)』 등이 있으며 『알기 쉬운 와인 테스팅』,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 『이브 생-로랑』 장 그르니에 전집 중 『거울 계단』 외 다수의 도서를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혀끝의 축복, 프랑스 요리의 모든 것!

“정치, 문화, 교육… 모든 걸 다 따져도 프랑스 요리는 가장 위에 있다.” 프랑스 셰프 레이몽 블랑(Raymond Blanc)은 자국 요리에 대한 완벽성과 자부심을 이렇게 표현했다. 프랑스 요리는 수세기 동안 발전된 역사적 총체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품이다. 『관능의 맛, 파리』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프랑스 미식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10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이 후 16년간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을 경영한 자타공인 프랑스 문화 전문가다. 그녀는 그동안 연구하고 체화한 프랑스 미식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파리 전역을 배경으로 이 책에 펼쳐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프랑스 미식의 예술성과 진정성에 감탄하며 그동안 알지 못한 프랑스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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