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너의 강화 이론은 경영학 연구 분야에 한 획을 그었다. 그가 발명한 ‘스키너 상자(Skinner Box)’는 심리학의 상징적인 연구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타넨바움은 독재자에서부터 민주적 지도자까지 리더십을 설명하기 위한 ‘스펙트럼’을 만들었다. 이와 같은 분석식 연구 방법은 이후 리더십 연구의 본보기가 되었다. 빅터 브룸은 부하 직원의 참여 정도를 기준으로 분석 모델을 만들고, 의사결정 기술을 새롭게 응용함으로써 리더십 선택에 대단한 공헌을 하였다. 쿠르트 레빈은 나치의 박해를 몸소 겪었던 심리학자이다. 그의 이론적 업적은 리더십 이론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으며, 경영학 사상 전반에서 두루 찾아볼 수 있다. 현재 경영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부분의 권위자는 전문적인 경영관리 자문가이다. 그러나 존 코터는 이들과는 조금 다르다. 성취동기 이론의 집대성자인 맥클레랜드의 공로는 경영학 역사에서 매슬로, 스키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