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님께서 지금 들고 계신 물건은 ‘마법의 램프’입니다.
세 가지 소원을 이루실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부실에서 기묘한 물건을 주워든 태민 앞에 정체불명의 소녀가 나타난다. 태민은 자신을 램프의 요정이라 소개한 소녀를 믿지 않지만, 엉겁결에 빈 첫 번째 소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비로소 깨닫는다.
‘이건 소설이다!’
세 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램프. 이것은 과연 어떤 설정과 플롯이며 누구의 집필인가?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해피엔딩인가 비극인가?
다시금 시작된 노벨 배틀의 한복판에 휘말린 김태민. 그는 과연 시간 내에 모든 것을 해명할 수 있을까? 김태민 최대의 위기가 지금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