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까지 감동시킨 동화작가 권정생,
동화보다 더 해맑고 진솔한 삶을 살다간 우리 시대 큰 어른
권정생은 동화작가로 거장 반열에 올라 많은 돈을 벌지만, 안락한 삶을 거부한 채 거짓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자 평생을 애쓴 분입니다.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는 가난과 병마로 고통받으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다 떠난 우리 시대 큰 어른의 삶을 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우리글로 쓴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세계 평화를 꿈꾼 그의 삶을 동화로 만나면서 우리가 진정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