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글쓴이
세르주 에페즈 저
출판사
황소걸음
출판일
2011년 9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세르주 에페즈

정신과 전문의 세르주 에페즈는 정신분석과 더불어 가정?부부 관계에 관한 심리 치료 업무를 맡고 있다. 『La Danse du couple부부의 춤』(2002), 『Quand la famile s’emm?le혼돈의 가족』(2004) 등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8년에는 남성성에 관해 연구한 『Dans le coeur des hommes남자의 마음속』으로 심리학상Prix Psychologies을 받았다. ‘프시케Psych?’ ‘아크로Accro’ 등을 포함하여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작업에 참여한 에페즈는 현재 France5 채널에서 ‘주르날 드 라 상테Journal de la sant?’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학은 어떤 경우에도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으며,
모든 이들에게 통용될 만한 기준을 제시해 줄 수도 없다,


우리 머릿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무의식, 욕구, 불안, 성, 연애, 가족 등 모든 건 어떤 원리로 움직이며, 왜 남자와 여자는 그토록 다를까? 아니 남자와 여자는 정녕 그토록 다른 존재일까? 우리는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세르주 에페즈는 이 책에서 인간관계와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조언이나 비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는 평소 관심을 쏟던 대로 애정의 관계를 구축하는 선을 따라가며 우리를 뇌와 무의식, 마음, 지나간 과거, 삶의 내면으로 데려가줄 뿐이다. 그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해주고, 왜 같이 살아간다는 게 때로 그토록 복잡한 일이 되는지 설명해주며, 함께 사는 게 왜 그토록 놀랍고 즐겁고 괴로운 일인지, 왜 그렇게 성적이고 실망스러우며 혼란스럽고 불안정한지, 왜 그렇게 창조적이고 사람을 지치게 만들며 무궁무진한지 알려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엮어주는 끈이 얼마나 복잡하고 풍요로운지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이 어떻게 인간에게 다가오는지, 인간이 왜 그렇게 사랑이라는 문제에 열광하는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