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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15분 행복한 책읽기
글쓴이
도날린 밀러 저/정수안 역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1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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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수준이 낮으면 낮은 대로 현재의 아이들 상태를 인정하는 책읽기였다. 한 마디로 관심과 수준에 따른 각자의 책읽기다. 교과 진도나 또는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필독서 목록을 정해 놓고 모두가 같은 책을 읽는 일은 지양했다.

때문에 아이들의 성향 분석과 같은 사전작업이 필요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다른 책을 읽기 때문에 개별 면담으로 진행 상황과 어려움을 파악해야 하는 것은 필수였고, 다음 수업을 위해 피드백 차원에서연말 수업 평가도 해마다 실시했다. ‘수업 중 책읽기’는 학습동기와 집중력을 가파르게 상승시켰다. 멍하니 앉아 있거나 딴 짓을 하던 아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책 읽는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교실 분위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교실은 개미집 같다. 활기차고 분주하게 학생 각자가 주체적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공통된 목적, 즉 독서를 위해 단합하고 있는 모습이 꼭 그렇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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