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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글쓴이
미즈노 남보쿠 저
출판사
유아이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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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즈노 남보쿠

에도 시대 이름을 떨친 관상가다. 1800년~1814년 성공과 장수가 음식의 절제에 있음을 가르치며 3,000명의 제자를 두었다. 사람의 성공과 수명이 타고난 운명에 있지 않고 다만, 음식을 먹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는 이 오래된 지혜는 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고아로 태어나 매우 어려서 부터 술을 마시며 한량으로 떠돌다 감옥에 갔을 때 범죄자의 얼굴과 생김새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출소 후 사람의 얼굴을 더 깊게 관찰하려는 목적으로 목욕탕에서 3년, 이발소에서 3년, 화장터에서 3년을 일했으며 이때 사람의 두상과 얼굴, 전신의 생김새와, 뼈, 골격을 공부했다.

‘1년 동안 보리와 콩만으로 식사를 계속하고 오면 절에 입문을 허락하겠다’는 어느 주지스님의 조언을 따라 실천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관상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이후 단식과 어려운 고행으로 깨달음에 이르렀는데 사람의 운명은 관상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 달렸음을 깨닫는다.

관상은 변하고 바뀌는 것이지만 식(食)의 절제로 빚어진 지복은 지속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외모는 키도 작고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코는 낮고 광대는 튀어나와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좋은 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 보리 한 홉과 채소 한 가지를 먹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으며 황실의 인정으로 받아 벼슬도 받았다. 말년에는 매우 큰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음식을 절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당시 평균 남자 수명이 40~45세였지만 미즈노 남보쿠는 78세까지 장수하다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왜 뚱뚱한 부자는 많지 않을까?
경험으로 증명한 부와 성공의 비밀!


그동안 여러 제목으로 가공되어 나왔던 명리학계 고전인 『상법수신록』(상법극의수신록)의 원문 내용을 최대한 되살려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18~19세기에 활약한 일본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관상가이자 사상가로서 제자만 3000명 이상 두었다. 이런 그는 기술이나 잡기로 치부되던 관상학을 학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스로도 죽을 고비를 넘긴 그의 주장은 독특하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는 것이다. 주어진 관상은 있지만 그걸로 인해 미래가 결정되어 있지는 않다는 주장이다. 그가 말하는 운명 개척의 주요 키워드는 식습관이다.

식욕이라는 본능이 건강을 좌우하고, 심신의 건강이 정신과 육체를 좋은 쪽이나 나쁜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요소가 운명을 만드는 기본이라는 철학이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르침으로 미즈노 남보쿠의 사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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