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얼마나 나가든 몸매가 어떻든 상관없이 누구나 식사장애를 겪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음식과 여러가지 해로운 관계를 맺는다. 음식을 제한하며 박탈감을 느끼고 힘든 시간을 보내거나 몸이 정말로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죄의식과 수치심을 느낀다. 이것은 음식과의 관계를 잘 맺지 못해 비롯된 일이다. 저자는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음식과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 3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춰 이 책을 전개시켜 나간다.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이 느끼는 것', '자신이 행동하는 방식' 이 세가지 측면과 나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행한다면 식사장애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