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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
글쓴이
루이스 멈퍼드 저
출판사
텍스트
출판일
201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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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스 멈퍼드

루이스 멈퍼드(1895~1990). 1895년 뉴욕 퀸즈의 빈민가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2년 스토이베산트 기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 대학 야간학부에 진학했지만 폐결핵으로 학업을 마치지는 못했다. 1918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라디오 전기공으로 일했다. 미국 건축과 도시문화 연구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은《갈색 시대》의 출간 후《뉴요커》에 건축 및 도시 문제와 관련한 비평문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스탠퍼드와 MIT에서 등에서 강의했다.《역사 속의 도시》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대영제국 훈장, 미국 예술 훈장 등을 수훈했다.
루이스 멈퍼드는 특정 학문에 안주하기보다 철학, 역사, 도시계획,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건축, 문예 비평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사상을 거침없이 펼쳐냈다. 1922년 처녀작《유토피아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술, 기계, 도시,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8권의 책을 썼으며 그중에서도 기술과 도시에 관한 연구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1934년에 출간한《기술과 문명》은 문명의 관점에서 기술의 역사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한 책으로 멈퍼드는 이 책을 통해 거대 기술, 거대 도시를 비판하며 기술과 도시를 인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36년 뉴욕 근교의 시골 마을 어메니아로 들어간 멈퍼드는 1990년 눈감을 때까지 이곳의 농가에서 연구와 집필 활동에 매진했다. 가장 비인간적인 20세기에 더 인간적이고 유기적인 새로운 시대를 예비한 그는 ‘마지막 위대한 휴머니스트’라고 불렸으며, 그의 삶은 ‘앎과 삶이 완전히 일치하는 삶’이었다.
주요 저서로 오늘날 고전이 된 ≪유토피아 이야기≫, ≪역사 속의 도시≫, ≪기계의 신화≫, ≪예술과 기술≫ ,《기술과 문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술과 기술』은 저자 루이스 멈퍼드가 1951년 5월,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과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당시 멈퍼드는 인간을 기술의 노예로 만드는 기술 신화에서 벗어나 기술을 인간의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속 강연은 기술 사회에서의 예술의 도덕적 곤경에 대한 감동적이고 통찰적인 탐구로서,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멈퍼드의 비범한 경력을 고무한 생명주의적 희망과 기술에 대한 공포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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