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모전 준비하는 수림이, 온 집안에 마법을 걸다!
아토피를 앓는 동생 수형이 탓에 엄마의 관심은 모두 수형이 차지입니다. 하지만 수림이가 학교 과제인 환경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모든 게 달라집니다. 수림이네 집안 환경들이 하나씩 바뀌면서 가족들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각자 힘들어만 하던 엄마와 아빠도 수림이의 환경 공모전을 함께 하게 됩니다. 수림이는 밉기만 하던 동생 수형이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환경 공모전 발표 날, 과연 수림이는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