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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건축
글쓴이
류동현 외 5명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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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동현

밤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별, 중세의 ‘고즈넉한’ 고성古城,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낡은’ 페도라, 프리츠 분더리히가 부르는 ‘부드러운’ 슈만의 가곡, 인디고 블루가 빛나는 반 고흐의 ‘청명한’ 〈밤의 카페 테라스〉, 기차에서 바라보는 ‘아련한’ 풍경에 여전히 마음이 설렌다. 그리고 ‘어쩌다’ 미술과 영화를 통해 만나는 ‘멋진’ 세상이 즐겁다. 이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어릴 때부터 천문학, 미술, 역사, 영화, 음악을 좋아 했다. 고등학교 때 본 〈인디아나 존스〉에 영향을 받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 진학했고,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고고학과 미술사, 역사, 문화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전하는 내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미술전문지 〈아트인컬처〉와 〈월간미술〉 기자,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전시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미술과 세상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여전히 미술 저널리스트와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한다.

지은 책으로는 『어쩌다 이탈리아, 미술과 걷다』, 『LONDON?기억』,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 『만지작 만지작 DSLR 카메라로 사진 찍기』, 『미술이 온다』, 공저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서울 미술산책 가이드』, 『한국의 근대건축』 등이 있고, 공역서로는 『고고학의 모든 것』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건축은 결국 우리의 얼굴이다!

미술, 디자인 등 동시대 시각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사고를 함께 나누기 위한 북노마드 디자인 문고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한국의 근대건축』. 개화기 전 서울은 하나의 커다란 마을이었다. 개인이 살아가는 공간은 작고 단순했으며, 지금보다 친숙했다. 하지만 개화기 이후 근대를 알리는 철도가 깔리고 기차가 달리고 교통이 발달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선교사들은 낯선 외양의 교회를 세웠고 교육, 문화, 주거공간 역시 개인이 경험하는 영역의 확대와 더불어 변해갔다. 이때부터 서울은 ‘도시’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근대’가 곧 ‘서구’였던 시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한국식 근대의 외양을 취해갔던 근대건축의 풍경을 6명의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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