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봉사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그 과정을 SNS 이웃들과 나누며 작은 행복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다람쥐뽕’ 정희정. 그녀는 매년 다이어리북을 출시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올해는 저자 인세 100%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며 이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생활 속 작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매년 출시되는 ‘따옴표 다이어리’는 멘토의 따옴표, 희정의 따옴표, 독자들의 따옴표 세 개의 따옴표로 구성된다. 올해의 주제는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해지기’로, 똑같은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소소한 비법과 멘토들의 좋은 글귀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독자들의 따옴표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배려했다. 저자는 기분 좋은 순간들을 이 여백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내년에는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자고 제안한다.
올해의 콘셉트 컬러는 ‘딸기우유 핑크’로, 어린 시절 좋아했던 부드럽고 상큼한 딸기우유처럼 기분 좋은 하루 하루를 채워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긋한 딸기우유 향이 폴폴 날 것 같은 표지 커버를 넘기면 본문에는 달달한 마카롱 컬러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하루가 행복해지면 한 달 내내 행복하고 한 달이 행복하면 일 년 내내 행복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누군가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곁에 두었으면 하는 이유는 그 속에는 ‘주어진 삶에 감사하다’라는 속삭임이 있기 때문이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고 감동받으며 혼자 말고 함께 살자고 제안하는 『따옴표 다이어리 2018』은 당신만이 가치 있는 삶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