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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을 뒤흔든 사상
글쓴이
김호기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7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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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호기

1960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UCLA 사회학과 및 Center for Korean Studies 방문학자를 지냈으며,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자 좋은 정책포럼 운영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시민과 세계』등 여러 잡지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현대 자본주의와 한국사회』, 『한국의 현대성과 사회변동』, 『한국의 시민사회, 현실과 유토피아 사이에서』, 『말, 권력, 지식인』, 『세계화 시대의 시대정신』 엮은 책으로는 『현대 비판사회이론의 흐름』, 『한국 시민사회의 성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사상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와 가야 할 길을 비춘다”

급격한 변화의 문턱에 올라선 현대사회
우리에게는 사상의 이정표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사회적 맥락과 인간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우리는 유동하는 ‘액체 현대’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세습으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되는 ‘21세기 자본’에 따라 ‘경제민주주의’가 다시 쟁점이 될 것이고, 우리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화할 때 우리는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처럼 인간과 사회의 의미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회적 맥락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새로운 사유다. 이러한 사유의 형성은 시대를 만든 사상의 이정표인 고전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고전들은 오늘날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 및 제도의 분석과 그 사회적 구속 아래 놓인 인간 존재의 의미 탐구에 직접 닿아 있다. 저자가 현대 고전들을 소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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