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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글쓴이
이계정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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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계정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1급(상담심리전문가)으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 졸업 후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경희대·서울여대 등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일했다. 이후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했으며, 현재는 ‘심리상담연구소 가까이’ 소장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미루고 억눌렀던 감정을 발견하는 순간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때로는 깊은 공감이 치유와 성장의 전부라는 것을 느낀다. 상처받고 부서진 마음들을 잘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수업》과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기대가 크면 상처가 된다.”
기대하다 실망하고, 의지하려다 상처받는 나를 위한 심리처방전

사람은 누구나 서로 부대끼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상대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게 너무 많아진다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왜 상대는 나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섭섭한 마음이 커지기도 하고, 내 기대만큼 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에 분노가 솟구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친구나 동료, 애인, 부부, 부모와 자식 등 다방면으로 드러난다.

특히, 독립된 자아가 아닌,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을 찾으려 하는 동양 문화권에서 이러한 문제가 더욱 두드러진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주변 가까운 사람들과 제대로 의존하는 방법을 익히며, 자기 마음에 좀 더 집중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의존성에 따른 다양한 양상과 지나친 의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타인과 건강하게 의존하는 법을 다룬다. 이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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