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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글쓴이
이노세 나오키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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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세 나오키

1946년 일본 나가노 현 출생. 1983년에 《천황의 영법사》,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일본범인전》으로 데뷔하여, 1987년에 《천황의 초상》으로 제18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1996년에 《일본국 연구》로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했다. 평전소설로 정평이 나서 《페르소나 미시마 유키오 전?》, 《피카레스크 다자이 오사무 전》, 《마음의 왕국 기쿠치 칸과 문예춘추의 탄생》 등을 출간했다. 2002년 고이즈미 내각 시절 도로공단 민영화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그 투쟁의 궤적이 《도로의 권력》, 《도로의 결착》에 자세히 나와 있다. 2006년에는 도쿄공업대학 특임교수, 2007년에는 도쿄도 부지사에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진주만 폭격에서 독도 도발까지 일본은 왜 끊임없이 도발을 계속하고 있을까? 국가의 정책이 전쟁처럼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달을 때, 이를 견제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할 장치가 일본 내에 없는 것은 아닐까?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은 일본이 1941년 미국과 전쟁을 일으키기 전 극비로 총력전연구소를 설치, 전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필패'로 결론이 났음에도 무모하게 전쟁이 뛰어든 과정을 밀도 높게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왜 일본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하는지, 그 본질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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