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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감별사 모집
글쓴이
이봉직 저
출판사
섬아이
출판일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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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봉직

동아일보, 매일신문,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제1회 눈높이문학상과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한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시집 『어머니의 꽃밭』 『내 짝꿍은 사춘기』 『웃는 기와』 『우리들의 화해법』 『새싹 감별사 모집』(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눔도서) 『시 쓰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달라』 『신라의 아이』(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눔도서) 『백제의 아이』 『니체의 철학 동시』 『엄마를 탈출하라』 『생각 잘했다』 등이 있고, 청소년시집 『요즘애들, 밥보다 밥』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웃는 기와」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인 동시「웃는 기와」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국어-나에 수록돼 있는 이봉직 시인이 새 동시집 『새싹 감별사 모집』(섬아이, 2017, 11.)을 출간하였다. 그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제1회 박경종 아동문학상과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시 농사를 지어온 그가 이번에 눈여겨 본 대목은 ‘어린 왕자’이다.
『새싹 감별사 모집』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시인이 밑줄 긋고 마음에 새겼을 소설 구절들을 음미하면서 우리나라 어린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부모와 어린이들이 ‘어린 왕자’로부터 얼마나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파하고 있다.
이전 동시집 『내 짝꿍은 사춘기』,『우리들의 화해법』에서 어린이들의 내밀한 심리를 세밀하게 읽어내는 데 공력을 들였던 시인은 새 동시집 『새싹 감별사 모집』에서는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을 ‘어린 왕자’로 규정하고 있다. 순수성과 호기심,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은 어린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각박한 경쟁의 세계로 밀어 넣는 어른들에게 ‘따끔한 벌침 한 방’을 놓아주려는 의도가 시집 곳곳에서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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