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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별사탕 시리즈 9권 세트
글쓴이
임정진 외 3명
출판사
키다리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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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정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무당벌레 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청계천 부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 엄마 아빠……
우리 가족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펼쳐 보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세대공감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별사탕’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 우리네 삶과 생활을 뒤돌아본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어른과 어린이가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가 과거가 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잇고, 세대를 있는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30대든, 40대든 아니면 더 나가서 5, 60대든 어른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호랑이 담배피던 정말 옛날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어른들이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소통이다. 이 소통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이야기별사탕은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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