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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유전자
글쓴이
네고로 히데유키 저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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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네고로 히데유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의학부와 소르본대학 의학부 객원 교수를 겸임하는 의사이자 의학박사.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전문 분야는 내과학, 순환기병학, 항노화의학, 유전자치료, 자율신경, 수면의학으로, 이를 바탕으로 최첨단 임상, 연구 및 의학 교육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에는 급성신부전의 메커니즘을 밝혀 미국 과학아카데미 학술지에 발표하여 NHK뉴스 등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책으로는 『호르몬 밸런스』 등이 있고, 그 밖의 책들 대부분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하버드 의학팀과 함께 올바른 어깨뼈 운동과 호흡법을 개발하여 두통이나 오십견 등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해 각종 질환과 통증이 만성으로 이어진 케이스 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를 포함한 대표적 성인병을 앓는 전 세계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해주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호르몬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생활 리듬을 체내시계에 맞춰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그런데 단순히 날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규칙적인 생활은 아니다. 똑같은 7시간을 자도 새벽 2시에 자는 것과 12시 전에 자는 것은 전혀 다르다.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해도 아침에 먹는 것과 밤에 먹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근력 운동이나 워킹도 시간과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증가하거나 반감된다. 또 천식 발작은 한밤중에 일어나기 쉽고 고혈압 발작은 저녁에, 위궤양으로 인한 토혈 등은 야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른 아침에는 심장과 뇌의 발작 빈도가 올라가고, 우울증 같은 정신 질병은 오전 중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모든 것이 호르몬 분비나 자율신경의 활동과 관계돼 있는 시계유전자 때문이다.

이처럼 시계유전자는 인간의 행동, 호르몬 분비, 잠, 신진대사 등 아주 중요한 기능을 통제한다. 시계유전자를 잘 활용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정신력이 강해지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최첨단 의료 연구에 입각한 궁극적인 타임 매니지먼트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체내시계를 컨트롤하는 시계유전자를 활용함으로써 신체의 잠재능력을 120% 끌어내는 방법을 배워 보자. 생활 리듬을 시계유전자가 만들어 내는 체내시계에 맞추면 최고의 건강과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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