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를 통한 중재는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치료에 더 참여하도록 느끼게 하며, 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불안 등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체적으로 미술치료는 소근육 운동과 감각자극, 관절운동범위의 향상을 통한 신체 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창조적 활동을 통해 통증 에너지를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여 통증이 경감되고, 통증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게 한다.
호스피스 환자와 밀접한 관련을 이루는 죽은에 대한 준비를 가능하게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수용할 수 있게 하며, 미술 작업과 감상을 통한 종교적 접근을 통해 영적인 부분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