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위기를 거울삼아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한다
미국의 숨은 치부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미국이 처한 위기, 나아가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처한 위기의 본질을 통찰한 책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비판적 언론인이자 작가인 저자 크리스 헤지스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자 자본주의의 꽃 미국이 죽어가고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하나하나 증명하는 것처럼, 이 파탄의 조짐은 단순히 금융 위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정치 경제 문화에서부터 일상과 정신세계에 이르기까지 체제와 삶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