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대학원 마지막 학기 『행복이 가득한 집』 에디터가 되면서 『까사리빙』 『하퍼스 바자』 『아레나』 『나일론』 등의 잡지에서 10년 넘게 보냈다. 저서로는 『작업실+카페 만들기』, 『파스타+카페』, 『작은 집 인테리어 interior + DIY』 등이 있다. 현재 결혼하고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프리랜서 에디터와 글쓰기 작업, 출판 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요즘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고 가장 만들고 싶은 음식인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가 그곳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은 레시피를 공개한 책.
맛으로 소문난 가게의 대표 파스타 메뉴와 25명의 쉐프들의 추천 메뉴 중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탐나는 레시피 55가지를 선별했다. 이탈리아인의 입맛을 갖기 위해서 1년에 한달 이상 과감하게 가게 문을 닫고 이탈리아로 요리 여행을 떠난다는 돈 파스타의 쉐프가 만드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부터 자신의 기호에 맞는 재료들을 한데 버무린 비빔밥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식감의 메뉴를 추구한다는 뜨리앙의 ‘갑오징어 미소 파스타’까지...... 기본에 충실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다양한 파스타를 누구나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상세한 요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한 '집에서 만든 파스타는 왜 레스토랑에서 맛본 그 맛이 안날까'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해답이 될 쉐프들만의 파스타 만들기 팁도 곳곳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