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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에 갈 거다
글쓴이
엘리 테리 저
출판사
씨드북
출판일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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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 테리

투렛 증후군이 있는 시인이자 작가이며 독자다. 브라우니 굽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달을 너무 사랑하여 언제나 올려다본다. 현재 유타주에서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린이 책을 꾸준히 쓸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는 칼리오페 준. 달까지 날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
그곳엔 나를 비웃거나,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팔불출이라고 놀리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겠지.


『나는 달에 갈 거다』는 투렛 증후군을 앓는 지은이가 어린 시절의 경험을 섬세하게 담아낸 운문 소설이다.
캘리는 복합 틱 장애인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시도 때도 없이 괴상한 몸짓을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낸다. 엄마와 의사 선생님은 투렛에 걸린 걸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캘리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도 개구리 소리를 내는 팔불출 취급을 받는다. 캘리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은 옆집에 사는 학생회장 진송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매번 남자친구를 갈아 치우고 이사를 가 버리는 엄마 때문에 언제 열한 번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될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캘리의 마음속에는 꿈 하나가 있다. 언젠가 달을 밟는 열세 번째 사람이 되는 것.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 25퍼센트가 반복적인 몸짓을 하거나(운동 틱) 이상한 소리를 내는(음성 틱) 틱 증상을 경험하며, 틱을 앓는 초등학생 400명 가운데 1명은 운동 틱과 음성 틱을 모두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투렛 증후군에 걸린다. 멀쩡한 외모로 이상한 행동이나 소리를 끊임없이 내기 때문에 투렛 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 이상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한창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투렛 증후군을 앓는 캘리의 고군분투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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