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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유예 외
글쓴이
오영수 저
출판사
두산동아(단행)
출판일
199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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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영수

경남 울주 출생. 8·15광복 후에 귀국, 경남여고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시와 소설을 <백민>과 <신천지>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서울신문에 단편 「머루」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갯마을』『메아리』등 잇달아 창작집을 간행했다.

어린이의 순진무구한 세계를 그린 『남이와 엿장수』, 『머루』(1950), 『대장간 두칠이』 등의 작품과 인정세태를 따스하게 그리면서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화산댁이』(1952), 『박학도』(1955), 『여우』(1957), 『후조(候鳥)』(1958)등이 있다. 이러한 소설에서 그는 도시의 혼탁한 세태를 추한 것으로 보고 그것을 헹구어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때묻지 않은 인간의 아름다운 정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자연 혹은 고향에 대한 회귀의식을 나타내고 있는 『갯마을』(1953), 『메아리』(1959), 『은냇골 이야기』(1961), 『수련』(1961), 『추풍령』(1967), 『망향수(望鄕愁)』(1972) 등의 작품이 있다.

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발표한 그는 1954년 조연현과 현대문학을 창간하기도 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79년 간염으로 작고하였다. 한국문학가협회상, 아세아자유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과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1993년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울산매일신문사에서 오영수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기 말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이르는 근 백 년간의 소설 작품들을 국문학자 · 문학비평가들의 조언과 문학사적인 평가를 토대로 100권으로 간추려 엮은 시리즈는 신소설부터 90년대 현대소설까지 이 땅의 신문학 100년을 아울러 지나간 시대와 우리 시대의 소설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놓음으로써, 돌아보는 일과 내다보는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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