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는 만들기 쉽고, 화려한 시각미,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토리텔링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어 실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화지에 줄을 긋는 것처럼 패스(Path)에 따라 생각을 연결해가며 확대, 축소, 회전, 이동하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지 가이드북』은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서 처음 시작하는 독자도 책을 읽고 빠르게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파워포인트보다 훨씬 쉽지만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게 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인 버블 및 지브라 컨트롤의 기본 사용법부터 스타일 설정, 도형 및 드로잉 활용, 파워포인트 재사용, 이미지 잘라내기 등 프레지를 두 배 활용하는 비법까지 담겨 있다. 실무에서 프레지를 이용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자, 달라진 지브라 컨트롤 및 드로잉과 다각형 삽입 등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기능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