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전남 완도 출생.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개 도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돌담에 속삭이는』 등이 있다. 한국일보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기 말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이르는 근 백 년간의 소설 작품들을 국문학자 · 문학비평가들의 조언과 문학사적인 평가를 토대로 100권으로 간추려 엮은 시리즈는 신소설부터 90년대 현대소설까지 이 땅의 신문학 100년을 아울러 지나간 시대와 우리 시대의 소설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놓음으로써, 돌아보는 일과 내다보는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