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의 권유를 받아 영능력자의 명가 아마쿠사가에서 잠시 묵게 된 마사토와 키치. 하지만 아마쿠사가에는 모래남이라든가 거울남이라든가 요술사 여자 등등, 뭔가 수상한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마사토와 키치는 몰랐지만, 아마쿠사가의 차기 당주 자리를 건 큰 대회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게다가 우승자에게 내려지는 부상이 사요 본인이라니…….
얼떨결에 참가하게 된 마사토와 키치. 과연 이 대회의 행방은!?
역병신에서 복신으로 갓 전직한 키치와, 최강의 「오엔」술사 마사토의 해피 러브코미디, 제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