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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글쓴이
강미정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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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미정

미학자,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시 미술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 서울대 융합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 카이스트 대우교수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험미학과 미디어미학에 관해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쓴 책에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흐름』(2020),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2011) 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 『디지털 퍼포먼스』(2022)와 『신경미학』(2019)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인터넷 시대 사진의 존재론」(2022), 「학제적 연구로서 신경미학의 이론적 틀짓기」(2019), 「사이버네틱스와 공간예술의 진화」(2015), 「가추법과 디자인씽킹: 창의적 발상의 이론과 실제」(2014)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는 전반적으로 미국의 철학자 찰스 S. 퍼스(1839~1914)의 기호학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퍼스의 기호 이론을 시간적 순서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답변을 구하기 위해 표상, 실재, 역사의 세 가지 핵심어를 중심으로 퍼스의 기호학을 재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우선 신미술사의 지형도를 그리고 신미술사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논증을 제시하는 한편, 퍼스의 프래그머티즘적 기호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제공한다.

이 책은 퍼스의 저작뿐 아니라 퍼스 기호학에 관한 최신 연구를 참고함으로써 퍼스 기호학에 대한 개론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국내의 퍼스 연구가 여전히 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에 이 책은 퍼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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