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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글쓴이
최내경 저
출판사
청어람(장서가)
출판일
2011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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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내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별》 《어린 왕자》 《인상주의》《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시간들이고, 돈 들여 큰 맘먹고 떠난 해외여행. 그 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단순한 유명문구가 아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떠난 여행에 우리가 알지 못한 것들로 인해 보고 또 느낄 수 있을 '뻔'했던 것들을 놓치고 돌아온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프랑스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유명관광지를 둘러보지 않았다. 곳곳의 낯선 장소들을 살피며 고흐와 모네, 밀레, 르누아르 등 세계미술사에도 나오는 유명 화가들의 고향과 이들의 작업공간인 아틀리에, 미술관을 찾아 떠난 것이다. 저자는 이 여행에서 새로운 프랑스를 만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기존의 유명미술관 순례서들과는 달리 화가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여행과 미술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적당해 부담없이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시작해 바르비종, 니스, 앙티브, 카뉴 쉬르 메르, 그라스, 파리의 구석구석을 누빈 프랑스 여행 안내서일 뿐 아니라, 상세한 미술관 안내까지 곁들여져 있어 실질적인 가이드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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