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은 무엇이었을까? 20세기는 인류의 탄생 이래 가장 다양한 색들로 넘쳐난 ‘색의 시대’였다. 패션과 미술부터 광고와 테크놀로지 분야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수많은 색채들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색채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러한 색의 변천사 속에서 어떤 색채가 당대를 이끌었으며 어떠한 색의 조합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시대의 아이콘이 된 디자인들을 팬톤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해석하여 컬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200여 개의 풍부한 도판과 명료한 문체, 그리고 각 챕터를 특징짓는 80개의 색상 팔레트를 통해 이 매혹적인 컬러 여행의 보다 입체적인 독해를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