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사랑, 선생님과 학생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불쌍한 이웃에 대한 동정심이
아름답고 가슴 시리게 전해 오는 이야기!
『사랑의 학교』는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886년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원제는 『쿠오레』 우리말로 "마음"이란 뜻으로 사랑의 마음·애정을 나타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엔리코가 1년 동안 쓴 일기 형식의 작품인데, 담임선생님이 학생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9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국애와 부모·형제·선생·친구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말하고, 이웃·시민·노동자·빈민에 대한 사랑과 이해와 동정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에 대한 충성·헌신, 부모나 친구에 대한 자기희생을 다루는 이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