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
글쓴이
홍희담 글/윤진아 그림
출판사
청년사
출판일
2011년 8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얼개로 한 소설집 『깃발』로 널리 알려진 홍희담 작가가 아주 오랜만에 세상에 내미는 이야기입니다. 할머니로서 손녀들을 돌보며 어린 자손들의 눈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며 얻은 영감을 독특한 분위기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초등학생 또래의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삶의 밑바탕이며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일이 어떤 것인지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우리들 ‘생각의 문’ 앞에 살며시 놓아둡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의 소박한 일상과 그 안에서 싹트고 자라는 우정의 세계가 담겨있습니다. 그 우정은 '내 동네, 네 동네‘를 따지지 않고 어떤 벽과 편견도 넘어서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지구의 생명체를 감싸는 영성으로 더욱 빛나고 대우주로까지 뻗어갑니다. 어린이들의 소박한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이야기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여느 ‘생활동화’와는 느낌과 깊이가 다릅니다. 아파트 놀이터를 중심으로 맺어지는 아이들의 소박한 우정, 혹은 그 사랑으로 돋보이는 생명의 힘을 감지케 하는 직관의 세계가 간결한 문체에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려집니다. 지구 전체와 먼 은하계까지 뻗어 가는 생명과 사랑에 대한 이 이야기가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어떤 ‘영성’을 일깨울지도 모를 일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