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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파티에서 만난 사람
글쓴이
빌리에 드 릴아당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1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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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리에 드 릴아당

본명은 장 마리 마티아스 필리프 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아당이다. 1838년11월7일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생브리외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귀족이었지만 몰락 귀족 출신이어서 가난 속에서 자랐다. 다행히 고모의 경제적 도움으로 공부할 수 있었는데 19살 파리로 온 후 잡지나 주간지에 글을 발표하며 살아갔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생존 당시에는 별다른 빛을 보지 못했고 소수의 상징주의 작가들, 특히 말라르메만이 그의 진가를 인정했다. 1889년 8월 18일,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주의자의 거침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몽롱한 환상과 잔혹한 풍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독특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이다. 보르헤스가 '환상'이라는 키워드로 작품 목록을 추린 이 시리즈는 보르헤스가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제가 실려 있다. 그의 해제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문학에 대한 독특한 감상법과 그의 창작의 배경도 은근히 내비치고 있다.

《미래의 이브》로 공상과학소설의 단서를 제공한 빌리에 드 릴아당은 거침없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시대와 인간을 대담하게 풍자하면서 프랑스 문학사에 자신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남겼다. 빌리에 드 릴아당의 단편집에는 총 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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