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내과』의 포지셔닝은 무엇일까?
무게중심은 내과의 기본적인 컨셉, 병태생리를 다지고 진단, 치료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두고 있다. '스마트 일차진료매뉴얼'이나 '스마트 내과매뉴얼'과 비교하자면 Basic concepts, 병태생리를 훨씬 더 강화하면서, 실전진료와 직결되는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내용(약물 용법/용량, 보험기준 등)까지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학생 때 스마트 내과, 마스터 KMLE 등을 통해 도서관에서, 혹은 병원실습돌면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수련의 동안 스마트 내과매뉴얼(±스마트 일차진료매뉴얼)을 가운주머니에 추가하시고, 1차진료현장에 뛰어 드시면 스마트 일차진료매뉴얼을 진료실 서재에 꽂아두시는 모습을 바른의학연구소는 기대한다. 각각의 책에 따라 주된 타겟은 염두에 두고 있지만 해당 독자층이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유용하며,다만 메인북과 서브북이 달라질 뿐이다.
의대생에게도 '스마트 내과 매뉴얼'이나 '스마트 일차진료매뉴얼'은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임상의 또한 '스마트 내과', '마스터 KMLE'를 통해 질환의 기본적인 개념, 병태생리를 복기한다면 진단적 접근, 치료과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임상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다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