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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제국 가야
글쓴이
서동인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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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동인

주로 한국 고대사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역사 연구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한국인은 과연 누구이며 그들의 역사는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하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고, 깊이 고민해 왔다. 저자는 특히 우리 민족의 형성 과정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흉노족과 선비족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펴낸 연구서로서 아래와 같은 저서가 있다.

그는 역사뿐 아니라 우리의 고대 시가(詩歌)에도 주목해 왔다. 선조들의 시가 문학 또한 우리가 물려받은 위대한 유산이기에 ‘꽃을 주제로 한 선인들의 시’ 만을 선별, 시인들의 발자취와 생애?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위대한 시인들의 사랑과 꽃과 시’(4권)라는 이름으로 내놓게 되었다.

주요 저서
1. 『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2011)
2.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2014)
3. 『조선의 거짓말』-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2015)
4. 『미완의 제국 가야』(2017)
5. 『영원한 제국 가야』(2017)
6. 『병자년 남한산성 항전일기』(번역서, 2018)
7. 한국 고대사의 비밀, 1360년 만에 풀었다-『百濟
APOCALYPSE 1』-백강과 기벌포는 어디인가?(2024)
8. 한국 고대사의 비밀, 1360년 만에 풀었다-『百濟
APOCALYPSE 2』-주류성, 탄현은 어디인가?(2024)
9. 위대한 시인들의 사랑과 꽃과 시(전 4권, 2025)

책 소개

분야역사
‘지금까지의 가야사 연구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라는 시각에서
완전히 새로 쓴 가야사


지금까지 각 유적에서 나온 유물의 비교 분석, 마구와 철기?토기의 유형?제작기법?유형별 분류와 같은 것들은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 있어 웬만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가야 유물의 시공간적 위치를 대략 어림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들이 지극히 미시적인 분석에 그쳐 가야사 전체를 폭넓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고대사의 큰 흐름 속에서 여타 주변 국가의 발전단계에 맞춰 가야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였는지, 그 체제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도 부족하였다. 가야사를 보다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발전단계에 맞춰 가야 사회를 분석하여 이해할 수 있는 ‘분석 틀’이 필요한 데도 아직까지 아무도 그런 수단을 제대로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가야사를 통사(通史)로 구성할 수 있는 기본 사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한계이다. 앞으로 문자로 기록된 획기적인 유물이 나오지 않는 한, 가야사 연구에 획기적인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가야사는 ‘지금까지의 가야사 연구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라는 시각에서 완전히 새로 쓴 것이며 기존의 여타 연구서에서는 볼 수 없던 혁신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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