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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영어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글쓴이
양시원 저
출판사
어드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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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시원

‘왜 유독 영어만은 열심히 공부해도 안 되는 걸까?’ 그 까닭이 궁금했던 어린 고등학생이 우연히 영어학을 전공하게 되고 생각지도 않게 글을 쓰게 되었다. ‘글을 쓴다는 것’, ‘영어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그것은 필자의 깜냥을 한참이나 넘어서는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이었다. 하지만 이 땅에서 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필자가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했던 경험들이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었다.

필자는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이다. 그리고 이 글도 별반 대수로울 것 없는 ‘영어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다만 글쓴이가 말하는 일반(一般), 그리고 상식(常識)이란 ‘영어를 공부했다면 적어도 그만큼이라도 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과 맞물려서 조금은 다르다 할 수 있겠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좋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도 저도 아니고 그저 글쓴이의 부족함만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이 책은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에 대한 책이다.

대한민국 사람 열에 아홉은 영어강박증과 영어울렁증에 시달리고 있다. 시중에는 소위 ‘영어 잘하는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어느 것도 해결책이 되어 주는 것 같지 않다. 그렇게 대한민국 영어는 과거 ‘10년 해도 못하는 영어’에서 어느새 ‘요람에서 무덤까지’ 해야 하는 것으로 변모해버렸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처음으로 올바른 영어교육에 대하여 또 그 학습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영어를 이해하고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지난날의 영어서적들이 단어 따로, 문법 따로, 표현 따로 이야기해 왔다면, 이 책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더불어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근본적 문제점과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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