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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스티브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잡스를 말하다
글쓴이
이남훈 저
출판사
팬덤북스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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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훈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가장 최근작으로는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가 있으며, 대만, 러시아, 베트남, 태국 4개국에 수출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예스24 국내도서 TOP 100 6주)를 집필했다. 이외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사장을 위한 인문학』,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저술하며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CEO 스티브 잡스가 아닌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새롭게 조명한 책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 자리를 사임했다. 그러자 애플의 주식은 떨어지고 삼성의 주식은 반등했다. 언론은 스티브 잡스의 사임이 삼성에게 쾌재라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단언하건대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바로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DNA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겉모습이나 CEO 리더십에 대한 '뻔한 탐구'가 아니라, 애플을 만든 그의 정신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핵심적 키워드를 인문학에서 찾고 있다. 스티브 잡스를 CEO로서가 아니라, 인문학자 혹은 예술가로서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은, 잡스의 정신세계, 창조성과 상상력, 예술성은 어떤 근원에서 출발하여,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애플에 적용되었는지를 잡스나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했다. 특히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말들에 담겨 있는 인문학적 개념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애플의 DNA라 할 수 있는 잡스의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무엇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적용할 부분까지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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