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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교육코드
글쓴이
마틴 메이어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11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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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메이어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유럽이 작게 느껴졌을 때, 배를 타고 대서양의 망망대해를 건너 미국으로 갔다.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과학으로 학사, 신학으로 석사 학위를 획득하고, 1982년 미국인 마이라를 아내로 맞이했다. 1991년 새로운 모험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러시아로 이주했다. 모스크바에서 신학과 철학을 가르치면서 오랫동안 동경했던 작가인 톨스토이에 대한 논문으로 모스크바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음 행보는 2000년 한국으로 이어진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수년간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는 저자는 『히딩크 평전』, 『마틴씨, 한국이 그렇게도 좋아요?』, 『아드보카트의 열정 매니지먼트』 등을 저술했다. 2006년부터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고 있으며, 작가로서, 또 평론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아내 마이라와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네덜란드인 마틴 메이어, 그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왜 한국교육이 이렇게 오랜 시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지, 교육에 대한 열정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강한 한국이 왜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가치관의 부재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그 이유를 찾고자 노력해왔다.

그는 한국의 부모는 자신의 꿈이 마치 아이의 꿈인 양 강요하고, 학교는 철학이나 이념이 정립되지 않은 채로 학교 분위기가 너무 민주적으로 흐른 나머지 아이들의 방황을 컨트롤하지 못하며, 교육제도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을 강요하고 있고, 성의 문제에 있어서도 전통사회와 현대사회의 성 관념의 간극이 커서 올바른 성교육이 행해지고 있지 않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 교육의 장단점은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현실임은 분명하다. 교육 현실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잠시 불편하더라도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충고이다. 또한 신중하고 지속적인 교육개혁의 모든 단계에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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