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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를 위한 아르바이트 탐정
글쓴이
오사와 아리마사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1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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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와 아리마사

1956년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법학부를 중퇴하였다. 어릴 적부터 레이먼드 챈들러를 위시한 미국 하드보일드 소설에 심취하여 작가의 꿈을 키우다가 1979년 《감상의 길모퉁이》로 제1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1990년, 독특하고 강렬한 캐릭터의 하드보일드 형사가 등장하는《신주쿠 상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제4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다음 해‘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1위에 등극하였으며 200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년 결산 독자가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순위에서도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등의 작품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여덟 권의 후속작이 이어지고 있는 '신주쿠 상어' 시리즈는 수차례 영화와 TV드라마, 만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993년 《무간 인형 - 신주쿠 상어 4》으로 제110회 나오키 상, 2004년 《판도라 아일랜드》로 제17회 시바타 겐자부로 상, 2006년 《낭화 - 신주쿠 상어 9》로 제25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미야베 미유키, 교고쿠 나츠히코와 '다이쿄쿠구'라는 사무실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왕녀를 위한 아르바이트 탐정』은 『신주쿠 상어』를 비롯, 주로 거친 하드보일드 작품으로 독자들과 만나온 오사와가 조금은 힘을 빼고 쓴 유쾌한 탐정물이다. 어느 쪽이 더하냐를 겨를 수 없는 불량 중년 아버지와 불량 청소년 아들 콤비가 펼치는 사이키 탐정사무소의 전력질주는 작가 특유의 통쾌한 액션활극의 매력과 코지 미스터리적인 가독성, 로맨스 코미디의 달콤함이 한데 잘 어우러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물이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사이키 류’는, 오로지 합격합격을 노래하며 살기를 풍기는 ‘현역 합격소원파’도 아니요, 그렇다고 인생 뭐 별 거 있냐는 식의 ‘인생 향락파’도 아니다. 단지, 탐정 아버지를 둔 덕에 방학이나 틈이 날 때는 아르바이트 삼아 탐정일을 돕고 있다.

이번에 의뢰받은 사건은, 곧 ‘라일왕국’ 미오 왕녀의 극비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데 확실한 밀착 경호로 전담 마크를 부탁한다는 건이었다. 사실은 정부에서 움직여야 하는 국빈이지만, 양국 간에 여러 가지 정치적 외교적 입장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정부는 형식상 뒤로 빠지고 민간업체인 사이키 탐정연구소가 전면에 나서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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