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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의학 Ⅲ/2
글쓴이
칼 바르트 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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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바르트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의 기수가 되었다. 바르트는 이후 나치의 등장으로 1935년 스위스로 가 바젤대학의 신학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2년3월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1962년 4월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일련의 강연을 했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신학 입문』이다. 그의 평생의 역작은 『교회 교의학』이라고 평가된다. 그 외 저서로는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명저 중 하나인 바르트 『교회교의학』_ 피조물에 대하여

총 13권으로 구성돼 있는 『교회교의학』은 바르트의 가장 핵심적인 저서이자 신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바르트는 신학이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의 논쟁 대상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실제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리학'이 아닌 '교의학'을 집필했다고 한다.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원래 총 5부로 계획됐었다. 그러나 '구원론·종말론'에 할당된 마지막 부분은 집필되지 않았다. 현 13권은 '서론'(1부 1, 2권), '하나님론'(2부 1, 2권), '창조론'(3부 1, 2, 3, 4권), '그리스도론·화해론'(4부 1, 2, 3.1, 3.2권)으로 이뤄져 있다. 4부의 4권은 교회윤리에 해당하는 세례론과 성만찬론을 위주로 설계되었으나 세례론만을 다룬 채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이 책은 ‘창조론’(Die Lehre von Versoehnung, 1945-51) 중 피조물에 대한 논의한 것으로, 이것은 바르트의 ‘인간론’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인간, 하나님과 계약 동지로서 인간, 영혼과 몸을 가진 인간, 제한된 시간 속에 사는 인간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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