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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빠뜨
글쓴이
즈느비에브 빠뜨 저
출판사
재미마주
출판일
201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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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즈느비에브 빠뜨

즈느비에브 빠뜨(1936~) 여사는 프랑스 쁘와티에(Poitier)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을 나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파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프랑스 최초의 어린이 도서관인 <즐거운 시간> 도서관에서의 연수 경험은 그녀의 일생을 어린이를 위한 사서의 길로 가게 한 계기가 되었다. 1965년 파리 근교에 세워진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도서관인 <책을 통한 즐거움> 도서관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철학과 활동이 본격적인 궤도를 열게 된다. 그녀는 이곳 <책을 통한 즐거움>을 도서관을 넘어 연구기관으로, 또 어린이를 위한 전문 사서 교육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곳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어린이 책 저널인<어린이 책 리뷰 La Revue des Livres pour Enfants>를 발간하기도 했다. 그녀로부터 시작한 <책을 통한 즐거움>에서의 활동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자료 센터로 발전하여 지금은 국립 도서관의 <책을 통한 즐거움, 국립 아동 문학 센터 Centre National de la Literature pour la Jeunesse, la Joie par les Livres>라는 긴 이름으로 남아 있다. 초대 IBBY프랑스 회장을 역임한 그녀는 UCLA 교환 교수로, 또 국제 도서관 협회(IFLA)의 어린이 분과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는데, 2007년 이후로는 문화제로 등록된 클라마르의 <책을 통한 즐거움> 도서관 건축물을 <작은 동그라미 도서관>이라 개명한 후 이 위원회의 명예 관장직을 맡고 있다. 2017년 프랑스 정부는 그녀의 공로를 기리는 문화 훈장(Legion d'honneur)을 수여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살아있는 따뜻한 집_어린이 도서관의 탄생과 역할-
60년 어린이 사서로서 살아온 빠뜨 여사가
들려주는 어린이 도서와 도서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이 책은 평생을 어린이책 사서로 살아온 프랑스의 즈느비에브 빠뜨 여사가 책과 어린이, 그리고 도서관과 함께 해온 긴 여정의 끝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보석 같은 통찰과 경험의 보고서이다. 오늘날 우리 세계가 겪고 있는 지식 산업의 대중화와 디지털화 속에서 어떻게 지난 세기 지식의 총아인 도서관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이로부터 우리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지적 발견의 기쁨을 누리고 각자가 개별성을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본성에 기초한 사랑과 관심의 공간으로서 도서관과 그 속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하면서 벌이는 창의적인 지적 유희와 성찰, 그리고 교류에 관심을 기울인다.
여유롭고 유연하게 풀어가는 책과 어린이와의 관계에 대한 본질적인 파악도 그녀의 오랜 경험으로부터 아주 쉽고 편하게 정리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주제에 대한 철학적 시각을 열어주고 사고력을 북돋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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