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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이기는 방법
글쓴이
존 J. 무스 저
출판사
함께자람(교학사)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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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J. 무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에 첫 개인전을 가지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수많은 그림책과 만화책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달을 줄 걸 그랬어》를 비롯해 《비야, 내려라!》, 《돌멩이국》,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등 많은 책을 작업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존 J. 무스가 들려주는 ‘경주에서 이기는 방법’

물질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동양적 정신 세계를 투명한 수채화 그림에 담아내고 있는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존 J. 무스의 신작 그림책.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하여 멋진 승부를 벌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기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오직 일등만을 위하여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인정사정없이 달려가기보다는 사고를 당한 동료 선수를 도와주고 함께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아름다운 이탈리아 시골길을 배경으로 흐느적거리는 봉제 동물 인형들이 펼치는 유쾌한 자동차 경주 이야기에 뜻밖의 반전이 숨어 있는 그림책으로, 일등 지상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넘쳐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배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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