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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의 자세
글쓴이
류승완 외 1명
출판사
이와우
출판일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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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승완

충남 온양 출생의 류승완 감독은 고등학교 졸업 후 각종 필름 워크샵과 시네마테크를 전전하면서 영화를 독학했다. 감독, 각본, 배우, 무술감독까지 1인 시스템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그의 독특한 영화제작 스타일은 마치 주류영화가 판치는 제도권 안에서 반기를 들은 하나의 혁명으로 자리를 잡는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극장을 출입, 5살때 처음 이소룡 영화와 7살때 성룡영화를 보고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스승 격인 박찬욱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열의를 키워 나간 류승완 감독은 1996년 첫번째 단편영화인 <변질헤드>를 연출하고, 이어 1997년 박기형 감독의 <여고괴담>의 연출부로 활동을 했다. 1998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단편영화 <패싸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다찌마와 Lee>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고 류승완이라는 이름을 알리게되었고,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의 연이은 흥행으로 "한국의 타란티노`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필모그래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주연배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각본
피도 눈물도 없이(2001)|감독
아라한-장풍대작전(2004)|감독
다섯 개의 시선(2005)|감독
주먹이 운다(2005)|감독
짝패(디지털상영)(2006)|주연배우
짝패+10분단편(2006)|주연배우
짝패(디지털상영)(2006)|감독
짝패+10분단편(2006)|감독
짝패(2006)|유석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각본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감독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감독 류승완,
그의 성공 이면에 숨겨진
내면의 소리를 읽다”


영화감독 하면 꽤 많은 이름이 떠오를 것 같지만 막상 이름을 적어보기 시작하면 열 명도 넘기기 쉽지 않다. 그 몇 안 되게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

심지어는 감독이 저만큼 유명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이름. 영화 한 편 찍고 사라지는 감독도 부지기수인데 지난 2000년부터 약 20년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시작으로 2002년 〈피도 눈물도 없이〉, 2004년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5년 〈주먹이 운다〉, 2006년 〈짝패〉, 2010년 〈부당거래〉, 2012년 〈베를린〉, 2016년 〈베테랑〉, 그리고 2017년 〈군함도〉까지 꾸준하게 흥행과 평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오고 있는 영화감독 류승완! 무엇이 그의 이런 대중적인 성공을 이끌어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물음이자 답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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