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서 멘토인 저자는 수많은 CEO를 만나면서 그들의 ‘독서법’과 ‘책을 대하는 자세’에서 차이점을 발견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몇 권 읽었는지 자랑하는 책 읽기에서 벗어나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성공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아 밑줄을 긋고, ‘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실천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것이다.
저자 자신은 물론 강연에서 만난 독자들에게 두루 유용했던 미니멀 독서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느리게 읽기’, ‘부분 독서’, ‘원인 보기’, ‘다르게 읽기’, ‘배경 읽기’ 등 바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살아 있는 독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밑줄 그을 만한 한 줄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거기서 무엇을 흡수하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등 독자들이 자신을 위한 하나의 밑줄을 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