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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글쓴이
손철주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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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예술
김훈과 공지영이 극찬한 미술 교양서로 독단과 편견을 간파하며 그림 보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2017년 개정신판. ‘그림에 관심은 많은데, 보는 법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독자들을 위한 미술 교양로 작품 도판을 보충하고, 손에 잡히는 판형과 디자인으로 꾸밈새를 달리했다.

감상은 일단 제 멋대로 보고, 자기 아는 대로 말하는 데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감상평을 말하지 못하는 건 작가가 작품을 그린 의도대로 작품을 보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똑같은 아이디어로 창작을 해도 결코 판박이가 나오지 않는 것이 그림인 만큼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 다르며, 이런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그림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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