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석유고갈에 둔한 우리들, 그러나 그 위기는 멀지 않았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석유 고갈 문제를 중심으로, 석유시대의 끝을 살면서도 이를 전혀 실감하지 못하는 이 시대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조명하는 책이다. 또 “누구도 목격한 적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경제적?정치적 혼란의 심연”기가 될 ‘장기 비상시대’, 즉 석유시대 이후의 세계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들을 근거로 사실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책이다. 석유 고갈과 맞물려 자칫 재앙을 불러올 가능성이 큰 기후 변화, 물 부족, 환경오염, 유행병 문제를 심도 깊게 논하며, 첨단 에너지니 청정 에너지니 하는 말들 속에 가려진 수소 에너지, 바이오매스,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대체 연료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