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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글쓴이
야노쉬 저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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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노쉬

야노쉬는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거친 터치의 그림과 대비되는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철학적인 내용을 전하는 작가이다. 그는 대개 수채물감을 주재료로 그림을 그렸는데, 이는 여행을 즐기는 그에게는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수채물감처럼 가볍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는 없었던 것이다. 늘 자유를 꿈꾸며 그림을 그린다는 그의 그림은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채와 마치 어린이가 그린 듯한 어색함으로 친근함을 준다.
현재까지『호랑이오리와 개구리』『보물 찾으러 가자』『작은 곰』『파나마 여행』등 약 290여 편의 어린이 동화책과 성인 소설, 2개의 연극 대본, 그리고『야노쉬의 꿈의 시간』『귄터카스텐프로쉬의 행복한 삶』등 수많은 만화 영화를 제작했다.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BIB) 황금 메달 상을 두 번 받았고, 『오, 아름다운 파나마』(1978년)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는 장편 소설로 안드레아스-그리피우스 상을 받았다.
지금은 어느 섬(테네리파 섬)에서 은거의 삶을 살고 있는 야노쉬는 독일의 국민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조세가 키가 작고 힘이 약해 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이지요. 이를 슬퍼하던 조세는 어느날 새에게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게됩니다. 마법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누구든 키가 커지거나 작아집니다. 조세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달한테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해 주러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게됩니. 모두들 먹고 살기에 급급해 꿈도 희망도 다 잃고, 조세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더욱이 왕은 권력에 눈이 멀어 조세를 이용하여 힘을 더 키우려고만 합니다.

조세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과연 달까지 갈 수 있을까요? 달도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 커지거나 작아질까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속 격조 높은 풍자와 기발한 상상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거장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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