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체제를 일신하여 번역, 원문, 주석, 해설이 장별로 연결되도록 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기존의 편집은 원문과 번역을 페이지를 달리하여 나란히 보도록 하고 해설을 각 편의 뒤에 한꺼번에 수록하여 번역 위주로 독자들이 보도록 하여 장별로 해설을 보는 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번역, 원문, 주석, 해설 순으로 배치하여 장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내용에 있어서도 공자가 한 말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번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