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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아플까?
글쓴이
장 다비드 나지오 저
출판사
한동네
출판일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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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다비드 나지오

아르헨티나 출신 프랑스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로 파리에서 5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1971년 29세의 나이로 파리7대학교 교수가 된 이후 30여 년간 재직했으며, 정신분석 전문가를 교육하는 Seminaires Psychanalytiques de Pari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미 정신분석학계에서 고전이 된 『정신분석의 근본개념 7가지』와 『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히스테리: 불안을 욕망하는 사람』을 비롯, 전 세계 13개의 언어로 번역된 33권의 책을 펴냈다. 나지오의 문체는 특별히 간결하고 정확해서 어렵고 복잡한 정신분석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 외에도 TV와 라디오, 잡지 등을 통한 대중 강연 뿐 아니라 외국에서의 강연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정신분석 대중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프랑스의 레지옹도뇌르 기사장과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또한 최근 프랑스 국영라디오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아 국민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달에는 레지옹도뇌르 Officier 수훈자로 지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한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달콤함, 그것이 유지되는 기간을 사랑의 유통기한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게 달콤하게 시작된 사랑에 어긋남이 오고, 그런 삐걱댐이 정도 차를 가지고 사랑하는 내내 뒤섞여있다.

왜 우리는 사랑을 할까?
우리는 온전한 사랑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 사람이 없으면 정말 안 될까? 안된다면 왜 그럴까?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고통은 피해야만 하는 것일까?
마음 뿐 아니라 몸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까?
우리는 누구를 애도하는가?
애도의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애도의 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은 어떻게 될까?

아주 오랜 동안 정신분석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또 분석가로서 사랑의 고통을 치유한 경험이 많은 노련하고 신중한 저자는 사랑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사랑의 신비를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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