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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후 네시 - 블루 컬렉션
글쓴이
아멜리 노통브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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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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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그 외에도 르네팔레상, 알랭푸르니에상, 자크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거르지 않고 하나씩 작품을 발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벨기에 왕국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현재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노통브는 『갈증』(2019)으로 공쿠르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첫 번째 피』(2021)로 르노도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더불어 그 문학성을 다시금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동화 같은 분위기에서 출발하여 중반에는 블랙 코미디로 마지막에는 으스스한 괴담이 되는,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소설,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의 새로운 판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계속 말을 거는 주인과 침묵으로 일관하는 손님, 이 두 사람이 펼치는 숨 막히는 심리를 다룬 이 소설은 출간 이후 39쇄를 거듭하며 현재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멜리 노통브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으로 1천6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느빌 백작의 범죄』(2015), 『추남, 미녀Riquet a la houppe』(2016), 『자기 마음을 때려라Frappe-toi le coeur』(2017) 해마다 소설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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