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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기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글쓴이
미즈시마 히로코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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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즈시마 히로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게이오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게이오대학 의학부 신경정신과에서 근무를 했으며, 현재는 대인관계 치료 전문 클리닉 원장과 모교 의학부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애티튜디널 힐링 저팬(AHJ)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0년 6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일본 중의원 의원으로써 아동학대 방지법 개정을 비롯해 다수의 법안 수정에 힘썼다.

주요 저서로는 『분노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가까운 사람의 공격이 단숨에 사라지는 책』, 『나는 절대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다』, 『질투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여자의 인간관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당신은 자기긍정감을 갖고 있습니까?
일본 최고 관계심리 전문가가 말하는
진실한 관계 속에서 자기긍정감 높이는 법

누구에게나 세상살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선망받는 특정 직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며 산다고 해서, 매일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누군가는 문제가 생겼을 때 “최선을 다해 보는 거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감각을 가지는 반면, 누군가는 “나는 틀렸어” “또 나쁜 일이 벌어질 테지”라는 절망적인 감각에 빠지고 만다. 사실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그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 삶에 있는 게 아니다. 닥친 상황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유지하느냐, 이것이 행복을 결정짓는 기준이다. 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밝은 눈으로 보며, 불안감이나 무력감에 빠지지 않는다. 반면 자기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야” “이런 내가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겠어”라는 부정적인 감각에 쉽게 휩싸인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긍정감이란 일차적으로는 “우수한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자기긍정감이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감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기분 좋게 몸을 감싸주는 따뜻한 공기와 같다는 것이다. 불안에 휩싸일 때 몸이 차가워지고 떨리는 것과 같이, 자기긍정감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따뜻한 인생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바로 ‘자기긍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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